KT&G 배당금 투자 알아보기

KT&G 주가 배당금 배당수익률 검색 결과

KT&G 배당금 알아보는 법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KT&G 배당금 이해하시게 될 것이며 배당주식 특징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KT&G 배당금액 및 배당주 투자 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정보 파악방법

주식 정보 대략적인 파악 방법을 말하자면 구글이나 네이버로 검색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구글에서는 해외 주식, 국내 주식 가리지 않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예시는 코카콜라)

KT&G 배당금 파악시 구글 이용

계산 방법은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코카콜라 배당금 계산)

네이버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가장 유명한 삼성전자 주가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가 한 화면에 나타납니다.

네이버 삼성전자 주가 검색 결과. KT&G 주가 검색 결과에는 배당금 정보는 누락된다.

한국 개미 투자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구글 검색 생활화 하면 미국 주식 주가 파악, 배당금 파악에는 구글이 유리합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는 배당금이 얼마인지는 나오지 않으니까요.

구글 주가는 증권사 어플이나 다른 곳의 검색 결과보다 빠르게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라, 한국의 증권사들 입장에선 별도의 요금을 낸 회원이 아니면 실시간으로 주가를 알려주지 않지만 구글의 주가 정보는 실시간입니다. 구글에서 주가 검색한 후 주문하는 것이 오히려 더 주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 투자 전 주의 사항

주식 투자를 해서 하락폭이 적은 안전한 종목을 찾고 싶은 경우에 추천합니다.

단, 배당을 은행 이자보다, 예를 들어 1년간 3% 넘게 주는 종목(정의하자면, 이때 배당수익률 3%라고 말합니다.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1년간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을 뜻합니다.)은 주가 상승이 더딥니다. 1년간 30% 오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1년간 30%가 하락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1주에 10,000원하는 A라는 종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 현재 A는 배당금으로 1년간 300원을 준다면(배당수익률 3%)
  2. 만약의 경우에 A의 주가가 30% 폭락하여 주가 7,000원으로 내려앉는다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3. 배당금은 똑같이 300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해봅시다.

이 경우 배당 수익률은 얼마일까요? 300원은 7,000원에 대하여 4.2%입니다. 3%보다는 4.2%의 배당수익률이 더 매력적이죠. 3%일 때도 안정적인 배당 투자에 매력을 느껴 투자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4.2%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들 매수하는 종목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KT&G 배당금

KT&G 배당금 알아보는 법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저 “KT&G 주가” 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KT&G 배당금 구글 검색 결과 배당수익률 표시된다.

네이버의 검색결과에선 배당수익률을 알려주진 않는데 구글에선 바로 알려줍니다.

한국주식이든 미국주식이든, 배당금 얼마인지 알고 싶으면 오히려 구글에서 회사 이름+주가 검색하시면 되는 겁니다.

위의 검색결과에서 나온 것 중 배당수익률 정보가 6.02%라고 합니다. 은행 금리보다 높죠. 79,800원에 대한 배당수익률이 6.02%입니다. 계산기로 79800*6.02% 계산해보면 약 4,800원이라고 나옵니다.

KT&G 배당금 이력, 꾸준히 늘고 있다

맞네요. KT&G 배당금 이력을 참고했습니다. 굉장히 높죠. KT&G는 매년 배당을 늘려왔습니다.

담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사업으로, 회사에서 1년간 번 돈을 재투자하여 새로운 대규모 사업 영역을 위해 투자할 일이 없기에 이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배당을 한국 주식치곤 통크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배당을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 또한 다시 해석하자면 사업을 통해 매년 벌어들이는 현금이 그만큼 풍부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배당주식 한국에는 KT&G 미국엔 AT&T

배당주 투자 열풍의 원조는 미국입니다. 50년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배당왕, 배당귀족 이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미국에는 ‘AT&T 할아버지(AT&T Grandpa)’라는 용어가 있다.

증권가에서 미국 2위 통신사 AT&T 주식을 보유한 은퇴한 자산가들을 일컫는 말로, 이 회사의 배당금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2019. 4. 8. 조선일보

미국 주식은 대부분 분기 배당하고 있습니다. 3개월마다 한번씩 준단 뜻이죠. 1년에 분기는 4번 있으니 AT&T 한 주를 28.09달러에 매수하면 분기마다 0.5달러 내외의 금액을 받게 됩니다. 마침 이름도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