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종류 알아보기
커피 원두는 국가별로 나누기도 하고, 가공 방식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품종별로 나누기도 하는데 품종은 크게 의미 없다.
국가별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커피 원두 국가별 종류는 다음과 같다. (2019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생두 수입 이력 참고)
- 과테말라
- 네팔
- 니카라과
- 도미니카 연방
- 동티모르
- 라오스
- 르완다
- 말라위
- 멕시코
- 미국
- 미얀마
- 베트남
- 볼리비아
- 부룬디
- 브라질
- 스페인
- 에콰도르
- 에티오피아
- 엘살바도르
- 영국
- 예멘
- 온두라스
- 우간다
- 이탈리아
- 인도
- 인도네시아
- 자메이카
- 잠비아
- 중국
- 카메룬
- 캐나다
- 케냐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콩고 민주 공화국
- 쿠바
- 탄자니아
- 파나마
- 파푸아뉴기니
- 페루
가공방식별 원두 종류 구분
가공방식에 따른 커피 원두 종류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내추럴 방식 원두(Natural Processed) : 커피 열매에서 우리가 먹는 커피 알맹이를 끄집어내지 않고 햇볕에 말린 뒤 과육을 벗겨내는 방식. 오랫동안 과육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독특한 향미가 특징.
- 워시드 방식 원두(Washed Processed): 커피 열매의 과육을 수세식으로 벗겨낸 뒤 건조하기 시작하는 방식. 내추럴 방식에 비해 향미가 균일합니다.
품종별 원두 종류
- 아라비카 : 대부분의 고급 원두. 일부 커피 회사들이 아라비카 100%를 내세우는 이유는 로부스타가 아니라는 뜻이며 실제로 로부스타보다 가격이 비싼 것이 일반적이다.
- 로부스타 :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었으며 주로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 보기
- 강릉 테라로사 홈페이지(http://terarosa.com/)
- 대구 커피명가 홈페이지(https://myungga.com/)
- 마포구 도화동 프릳츠커피(https://frit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