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에 대한 상식
커리에 대한 상식을 먼저 알고 시작해야 겠죠. 커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카레라고 부르는 것은 일본어로, 인도의 커리에서 왔습니다. 한국에선 카레가 표준어이지만 흔히 말하는 커리와는 엄연히 다른 요리입니다. 유래는 같지만요.
인도 외에도 파키스탄, 네팔 등에도 있습니다. 중동과 동남아 및 아프리카에도 있습니다. 향신료를 사용한 커리류의 요리를 대부분 “커리”라 부릅니다. 특히 이란은 엄연히 커리 문화권입니다. 이란의 페르시아식 커리는 북인도와 비슷하다. 화덕에 닭고기를 구워 만든 탄두리 치킨도 있어 인도 음식 중 북쪽 음식과 상당히 겹치곤 합니다.
인도인이 뽑은 서울의 커리 맛집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리 맛집
커리가 맛있다고 알려진 서울의 인도식 레스토랑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서울의 인도식 레스토랑 10곳)
이 내용의 출처는 아래 트위터입니다. (출처 : 인도인이 40군데 방문하고 뽑은 인도 요리 맛집 TOP 10 번역)
원문에 따르면 3개월간 커리 52접시, 난 55개, 탄두리 치킨 16개, 지라 라이스 14인분, 맥주 100캔(그 이상), 망고 라씨 15잔을 섭취한 한국 거주 중인 인도인 Swaroop씨의 음식 리뷰 투어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인도인이 뽑은 커리 맛집 Best 5
결과적으로 명동의 Taj(타지), 서울대 입구의 Otsal(옷살), 판교 Bombay Brau(봄베이 브로이), 한남동 Chakraa(차크라), 신촌과 종각의 Jyoti(죠티)가 Best 5입니다.
인도인이 뽑은 인도 레스토랑 1위 명동 타지(Taj) 위치
인도인이 뽑은 인도 레스토랑 2위 서울대 입구의 Otsal(옷살)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로 164
인도인이 뽑은 인도 레스토랑 3위 판교 Bombay Brau(봄베이 브로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로2번길 25
인도인이 뽑은 인도식 식당 4위 한남동 Chakraa(차크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28-26
인도인이 뽑은 인도식 식당 5위 신촌과 종각의 Jyoti(죠티)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종로12길 6